조직이 커질수록 점점 현장은 보이지 않게 됩니다. 

항상 '문제없다'고 하지만,

문제가 없는 조직은 있을 수 없습니다. 

"문제없다"는 보고가 올라오는 것조차 문제입니다.

조직 구성원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 해결하려는

"문제해결 의식"이 떨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업 초, 회사를 대표 홀로 관리할 때와는 다르게 

매출의 성장에 따라 직원 수가 10명, 20명으로 늘고,

사업의 규모가 점점 더 몸집을 불리기 시작하면서

회사의 "관리"는 더더욱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살림을 책임질 재무인력의 채용은 더 어려워집니다.

다년간 법인을 경영하며 데이터화하여 축적한

사업관리 방법을 Know-how로, 사업 운영 간

다양한 어려움을 느끼고 계신 법인 대표자, 임원진

및 담당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

"적시보고 및 경영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세상 유일무이한 중역관리시스템,

 "BEAT EIS"를 선보입니다.